대구시 수성구청은 올해 말까지
불법 유동 광고물 순찰 감시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순찰 감시반은
토요일과 일요일 같은 취약시간대에 맞춰
수성구 전역을 돌면서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을 원천봉쇄하는 한편,
철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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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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