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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와 경주에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하듯
많은 구직자들이 몰렸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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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린
구미 박정희 체육관,
행사 시작전부터
많은 구직자들이 몰렸습니다.
S/U]이번 취업·창업 박람회에는
대구와 경북은 물론이고 서울에서까지도
구직자들이 몰려 들어 심각한 취업난을
실감케 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INT▶배상원 팀장/
경상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도 많은 인력이 와서
어려운 취업난을 절감하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지원 서류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는 젊은이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INT▶박경희/김천시 부곡동
"나이가 좀 많다보니까. 제가 28살이거든요.
제한도 있고 그래서 들어갈 곳이 많이 없어요."
◀INT▶김종훈/상주대학교 4학년
"자기 눈높이를 좀 낮추면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창업 가맹점을 모집하는 업체에도
알뜰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INT▶백종원/창업 가맹점 모집업체
"연령층은 다양했는데요. 조그만 가게 갖고
계신 분들이 어떻게 꾸미실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번 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내일까지
모두 340여 업체에서 천 500여 명을 뽑습니다.
경주지역
중소기업 취업박람회에도 200명 모집에
2천 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몰렸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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