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위헌결정 지역에도 파장

입력 2004-10-21 16:25:56 조회수 1

◀ANC▶
오늘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이 대구와 경북에도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비롯한
분권 관련 현안들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에 대해
위헌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분권운동본부 등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추진이
결국 차질을 빚게 되지나 않을까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여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을 핵심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분권추진을 가속화해 왔기 때문입니다.

◀INT▶ 민영창 공동대표
*대구경북분권운동본부*
(수도이전 문제는 다른 모든 문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S/U)"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당장
중앙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사실상 신행정수도 이전과 연계돼
추진돼 왔기 때문입니다.

◀INT▶우병윤 경상북도 혁신담당관
(수도이전과 공공기관 이전은 분리해서 계속 추진해야 지역 발전에 도움된다)

지역혁신사업과 지방대학육성 등
참여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오던 각종 지역발전 전략들도
위축되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특히,충청권과 인접해 있어
개발효과를 기대했던 경상북도
북부지역 시군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행정수도 건설에 따른 직간접의
특수를 기대했던 대구경북지역
건설업계와 부동산 업계들도 앞으로
미칠 파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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