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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서 송승부의 세상읽깁니다.
대구 시내버스요금 인상의 확정 시행은
과연 그렇게 급했는지
대구시의 편의주의 행정에 대해섭니다.
송승부해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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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된 버스요금을 내는 시민들의 심기가 편할수 없습니다. 파업이후 연례행사로 요금인상의
악순환을 많이 경험했기때문입니다.
해마다 내건 서비스개선과 버스업계 경영개선 방안등이 이번에도 막연함속에 대구시의 밀어붙이기식 인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시행시기 발표도 행정편의 눈치보기 그대롭니다.
지난주 주말에다,그동안 석달이 다되 골치아픈 지하철파업이 복귀되고 ,국정감사가 끝나고
대구 시장이 해외로 훌쩍 떠나자 이 시기를
골랐습니다.
900원으로 오른 일반버스요금 무려28.6%죠 , 600원인 학생은 20%나인상됐습니다..
대구시는 고유가에 따른 버스업계의 경영난과 내년도 준공영제 실시와 다른 시.도와 형평성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유가 영향은 이용하는 일반시민이 불경기로 소득은 줄면서 물가는 뛰는데다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로 더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선 버스요금을 올려 업계의 불만을 눌러놓고는
<점차 외부회계감사와 유도로 투명성을 높히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서비스도 개선한다>는 요식적인 방안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버스업계에서 제시한 원가가 과연
객관적인 자료로 하자가 없는지 시민단체와
시민대표들과 검증을 제대로 거쳤는가 말입니다.
타,시도와의 요금인상시기나 폭의 형평성에
앞서 과연 올려도 괜찮을지, 시민들의 수긍여부가 달린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대구시가 시민들이 납득하게끔 밝히고 설득하지 못하고서야 투명성이 기본인 준공영제 제대로
해낼수 있겠습니까?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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