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겪어오던 주식회사 갑을에 대해
법정관리 본인가 결정이 내려져
일단 회생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갑을의 법정관리 본인가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법원은,
채권자 가운데 금융기관을 포함한
일부의 반대로
채권자의 동의율이 법정 기준에
이르지 못했지만,
파산보다는 정리계획인가 결정이 채권자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본인가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동의하지 않은 채권자에 대해
당초 보다 변제계획을 1년 앞당겼으며,
2014년까지 정리계획을 이행하도록
조건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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