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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시 구미에서는
시민 축제가 3년 만에 열렸습니다.
계속해서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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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구미축제.
디지털 도시, 첨단산업도시답게
전자 대종으로 개막을 알렸고.
대회 입장식 순서도
지역 대표적 기업들부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행렬의 앞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해 연말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수출 200억 달러를 달성했던 구미시의
자부심이 묻어납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이번 축제의 특성은 외국기업, 외국 근로자들이 동참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민 화합을 이끌어내고 국제적인 공단으로서의
모습을 확인하는 축젭니다."
지난 2001년 행사 이후 태풍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중단됐던 축제였기에 시민들의
감회도 남다릅니다.
◀INT▶구본현/구미시 진미동
"안하다 하니까 더 반갑고, 구미시민들이
한마음이 돼 하니까 더 즐겁네요."
◀INT▶김정애/구미시 형곡 1동
"저 이 경기 처음 참여해 봤거던요. 참 흐뭇하고 뿌듯합니다."
체육행사 위주로 열리던 여느 해와는 달리
올해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공예품 제작 시연, 전시회, 음악회,
도자기 만들기 체험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S/U]"이번 축제는 우리나라의 수출을 견인하는 첨단 삼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수출 300억 달러 달성을 다짐하는 시민화합의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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