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동안 처리한 민원건수는
2천 400여건으로, 이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 관련민원이 66%,
보험관련 민원이 3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와
여신관련 민원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불경기로 상환능력이 떨어진데다
무리한 채권추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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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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