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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복지 전국 꼴찌

입력 2004-10-18 17:37:44 조회수 2

◀ANC▶
대구시민 가운데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7%를 넘어 대구도
이미 고령화사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은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부족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8만 천여명으로 대구시민의 7%를 넘어
UN 기준 고령화사회로 들어섰습니다.

또 노인인구 가운데 8%가 넘는
만 5천여명은 치매나 중풍등
중증질환으로 시설보호가 필요합니다.

C.G]그러나 대구시의 노인요양시설 정원은
천 여명으로 시설수요인구
충족률이 30%를 밑돌아 규모가 비슷한
5대 광역시가운데 꼴찝니다.

대구시는 2008년까지 노인복지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김옥자/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
"매년 5,6개 시설 확충,
정부목표 58% 달성할 것"

대구시와 구,군이 운영하는
노인복지회관도 노인 3만명에
한 곳 정도여서 노인들이
부담없이 여가를 즐기기는 불가능합니다.

S/U]이미 고령화 사회로 분류된
대구시는 전체 시민 가운데 노인
인구의 비율이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가 되기까지는 15년 쯤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의 고령화가
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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