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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대구와 경북에서도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면서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사상 최악의 낮은 투표율이 예상돼
선관위나 후보자 모두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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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은 항상 낮습니다.
지난 6월 5일 재.보궐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과 북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21%,
달서구 제 2선거구 시의원 선거는
고작 12%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재.보선도 단체장이나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어서
15%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SYN▶ 선거운동 현장
후보들은 목이 쉬어라 지지를 호소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INT▶ 박광규/유권자
선관위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집니다.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내걸거나
투표 당일 투표자에게
생필품을 기념품으로 나눠주겠다는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INT▶ 조기태/수성구 선관위 지도담당관
[워낙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고육지책..]
재보궐선거의 낮은 투표율
때문에 일부에서는 본선거 때 차점으로
낙선한 사람이 직을 승계하도록
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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