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고유가때문에
건설자재값이 요지부동입니다.
철근의 경우 톤 당 5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40% 가까이 올랐던
올해초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PVC,스티로폼,아스콘과 같은 석유화학제품도
20% 가까이 올랐던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페인트 등은 강보합세 속에
오를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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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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