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직장 보육시설 설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에서
상시여성 근로자 300인 이상을 고용해
의무적으로 보육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20곳 가운데 자체 보육시설을
갖춘 곳은 두 곳 밖에 없습니다.
또 보육을 외부시설에 위탁하거나
수당지급으로 의무를 대신한 사업장도
두 곳에 그쳐 보육시설 설치율 20%로
전국 평균인 35.5%를 크게 밑도는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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