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도 교육청 국정감사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0-15 19:37:00 조회수 1

◀ANC▶
어제 있은 시,도 교육청과
경북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교육기자재 비리와 대학구조개혁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교육청 국감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이
경북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비리에 집중됐습니다.

◀SYN▶복기왕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이런 복마전이 어디있나, 구조적인 비리다]

◀SYN▶유기홍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리베이트가 절반이나 되는 것 아니냐]

의원들은 경북 교육청 자체 감사는
믿을 수 없다며, 감사원과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SYN▶도승회 경상북도 교육감
[모든게 내책임이다. 근절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대구시 교육청 감사에서는
기간제 교사비율이 전국최고라는 문제점과
수성구와 달서구의 과밀학급에 대한
대책마련 촉구가 이어졌습니다.

◀SYN▶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학교신축 등으로 앞으로 과밀학급 해소에
앞장서겠다]

경북대 감사에서는 대학구조개혁방안과
로스쿨 유치가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SYN▶[박창달 국회의원/한나라당]
[충남대 충북대 통합 등 지역대학더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 대책은]

◀SYN▶[김달웅 경북대 총장]
[흡수통합이라는 얘기가 있어 조심스럽다, 하지만 통폐합 등 모든 노력을 하겠다]

경북대에 대한 감사에서는
지방대의 열악한 현실이 반영된 탓에
교육청 감사와는 달리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돼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어제 국감은
하루만에 4개의 피감기관을 두고
국정감사가 이루어지면서, 시간에 쫓기는 감사가 이뤄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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