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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건설 시도간의 상반된 입장

입력 2004-10-15 16:56:46 조회수 1

◀ANC▶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출신
한나라당 의원들이 수도 이전에 대해
특히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ND▶












◀VCR▶
CG]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해
이의근 경북지사는 '염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을
자치단체장이 외면만 하고
있을 수는 없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CG끝]

개인적인 찬반을 떠나
단체장으로서 현실적인 상황에
대비할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CG] 이에 비해 조해녕 대구시장은
'정치적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 대해
자치단체장이 굳이 찬반 입장을
밝힐 일은 아니고, 수도 이전과
무관하게 공공기관 이전이
먼저 추진돼야 한다'는 것입니다.CG]

같은 사안을 두고 지사와
시장이 입장차이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한나라당 대구경북 의원들이 최선봉에
나서서 수도 이전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 등
대구지역 사회단체와 학계에서는
한나라당 일색인 지역 정치권에서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골고루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자칫 공공기관 유치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의 공공기관 유치가
지역에서는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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