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다음주 버스요금 인상, 큰 반발 예상

입력 2004-10-15 16:52:05 조회수 2

◀ANC▶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가 오는 21일부터
버스요금을 인상하기로 해
큰 반발이 예상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2년 12월 이후
1년 10개월만에 다음주 목요일부터
대구시내버스 요금이 또 오릅니다.

좌석버스는 그대로지만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일반버스는
200원이나 올라 900원을 내야합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요금인상안
시행을 미루다 21일부터 올리기로
오늘 확정, 발표하고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800원에 탈수 있다며
교통카드 이용을 권장했습니다.

◀INT▶류한국 /대구시 교통국장
"버스업체 투명성 확보, 준공영제
전제조건, 교통카드 사용률을 높이겠다."

S/U]
이에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은
운송원가나 수입금 조사없는
버스요금 인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구시 대중교통정책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하는 등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시민불복종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INT▶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시민감시팀장"
잘못된 보고서에 근거한 부당한
요금인상 납부거부운동 전개"

시민단체들은 대구시가
요금인상 문제와 관련해
대화를 해오다가, 조해녕 시장이
어제 시장개척 등을 이유로
동남아로 출국하자
갑자기 인상시기를 발표한 것은
막무가내식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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