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요금인상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가 오는 21일부터
버스요금을 인상하기로 해
큰 반발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확정한
버스요금 인상안에 대한 시행시기를 미뤄왔으나 다음주 목요일부터는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버스의 경우
어른은 현행 700원에서 900원을
중.고생은 500원에서 600원을 내고 타야합니다.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어른은 800원,
학생은 550원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그동안 대구시의 버스요금
인상방침을 반대해 온 대구참여연대와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대구시가 요금인상을 시행하기로 하자
강력히 반발하면서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인상요금 납부 거부등 시민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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