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컴퓨터가 설치된 여관에 들어가
컴퓨터 부품을 훔쳐온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 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3살 권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달 22일 인터넷 컴퓨터가 설치된
대구시 달서구 모여관에 투숙한 뒤
시정장치를 부수고 컴퓨터 안의
부품 8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330만원의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여관에 설치된 CCTV에
범행현장이 녹화되면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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