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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희롱 관련 9건 징계

입력 2004-10-14 10:20:50 조회수 1

경북도내 학교에서 각종 성희롱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 의원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 8월까지
성희롱과 성추행 등과 관련한 사건은
9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감이 파면됐으며,
여교사를 성희롱한
초등학교 교장은 정직 3개월,
여고생을 성폭행한 고등학교 교사 2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있습니다.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로는
교육청 간부에서부터
교사와 교장, 교감 등이고,
피해자로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여교사와 학부모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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