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시,경상북도 교육청 국감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0-14 18:30:50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납품비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교육청에 대한 국감내용을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국감에서는 지난 9월
청송 교육청에서 발생한 교육기자재
납품비리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집중적인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SYN▶[유기홍 국회의원/열린 우리당]
[뇌척수 관련 기자잰데 시중에
30만원 하는데 납품 단가가
백 몇만원 한다는게 말이돼나]

◀SYN▶[복기왕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최소한 절반이상은 리베이트로 갔는게
아니냐]

교육감의 은폐 의혹제기와 함께
교육부와 감사원의 특별감사까지
요구했습니다.

◀SYN▶[도승회 경상북도 교육감]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다른
사안까지 종합적으로 조사해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대구 일부지역의 과밀학급과 학교정화구역의
유명무실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SYN▶[이인영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대구지역 수성,달서구는 90% 이상이
과밀학급이다 해소방안은 뭐냐]

◀SYN▶[진수희 국회의원/한나라당]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심의해제율이 100%다.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이밖에 대구지의 기간제 교사비율이
전국 최고라는 점과 시군의 교육 경비
보조금 확보에 교육청이 적극
나서달라는 주문도 잇따랐습니다.

각종 현안에 대한 뜨거운 질책속에서도
시,도 교육청의 난치병 돕기 운동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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