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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김태환 의원, '김천구미역'으로 하자

입력 2004-10-14 11:26:04 조회수 1

지난달에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로 선정된
경북고속철도 중간역사의 이름을
'김천구미역'으로 하자는 주장이
국정감사장에서 구미 출신 의원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구미을 지역구의 김태환 의원은
철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역사의 위치는 비록 김천시지만
내륙최대산업도시인 구미시 인근에
자리잡은 점을 고려해서
'김천구미역'으로 하는 것이
지역간 갈등을 차단하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당초 지난해 완공 예정이던
구미종합역사의 완공이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는 이유를 따지고,
민간운영자를 빠른 시일내에 선정해서
자본을 유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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