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60%가 대구시교육청의 방침을 무시한 채
방과 후 보충학습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62개 일반계 고교 가운데
37개 학교가 시교육청의 기준치를 초과해
방과 후 보충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19개 학교에서는 주당 보충수업 시간이 대구시교육청이 제시한 기준을 2배나 초과한 10시간으로 운영하고 있고,
18개 학교는 2시간에서 4시간씩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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