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와 임대료를 내지못해
소송을 당하는 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 따르면
대구 경북의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공공임대 아파트에 사는 영세서민 가운데
월 4만원의 관리비와 월 5만원의 임대료를
4개월 이상 장기체납한 가구가
올들어 6월말까지 820여 가구로
이미 지난해 한해 동안보다 많습니다.
금액으로 6억4천여만원에 이르고
이가운데 310건에 대해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002년에는 관리비와
임대료를 장기체납한 460여 가구 가운데
210 가구에 대해 소송이 제기됐고,
지난해에는 750여 장기체납 가구 가운데
250여 가구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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