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서도 실업자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왔던 공공근로사업이
정부의 국비지원 중단으로
중단될 처지에 놓여 있는 가운데
대구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최삼룡 대구시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국비지원액은 1999년보다
1/10로 줄었습니다. 당연히 혜택을 보는
저소득층 비율이 30%도 안 되죠.
내년에는 공공근로사업 예산이라는 항목이
아예 없어진다는데, 경기가 좋아졌다고
판단하는 건지, 원---"하면서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어요.
네에---, '없는 사람들 살기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말이 더 나오게 생겼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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