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과
본리동 일대를 무대로 제 집 드나들 듯
빈집을 턴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는데요,
아, 글쎄! 한 집을 세 번이나 털기도 해
'경찰이 수사를 소홀하게 해 피해를 키웠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지 뭡니까요,
김상근 대구 달서경찰서장은,
"은폐·축소를 했느니, 치안에 구멍이 뚫렸다느니 자꾸 안 좋은 쪽으로만
보는 시각이 있는데, 나라 분위기도
침체된 마당에 경찰이 수고했다는 쪽으로
좀 밝게 봐주면 안 되겠습니까?"하면서
'과실을 나무라기보다는
성과를 부각시켜 달라'고 주문했어요,
하하하~~~, 제 때, 제대로 수고를 해야
칭찬도 제대로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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