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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바꿔 붙여 골프용품 부당취득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0-12 08:23:18 조회수 3

대구 달서경찰서는
고가의 골프용품에 싼 바코드를
바꿔 붙여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김천시 문당동 26살
이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모 대형할인 마트 매장에서
싼 가격의 바코드를 빼돌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대형 할인마트 골프용품점에
들어가 7만원짜리 골프공세트에
9천원짜리 바코드를 바꿔붙여
골프공세트 5개를 구입하는 등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180만원 상당의
골프채, 골프공 등을 20만원 정도의
헐값에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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