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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짓했던 택시 또 탔다 덜미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0-12 08:34:18 조회수 1

강도짓했던 택시를
또 탔던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택시기사에서 요금을 주지않고
폭행한 뒤 금품까지 빼앗은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19살 김 모군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2시 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에서
54살 김 모씨의 택시를 타고 포항까지
간 뒤 김 씨가 택시요금 6만 7천원을
요구하자 김 씨를 마구 때리고
24만원 상당의 목걸이까지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며칠 뒤 우연히
성당동에서 김씨의 택시를 타고
또 범행을 하려다 김 씨가
이들을 알아보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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