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후에 이어진
대구 경찰청에 대한 감사에서
의원들은 유산균 독극물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집중 거론 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예정보다 한시간 늦게 시작된
대구 경찰청의 국감에서 의원들은
하나 같이 유산균 독극물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의 미숙함을 지적했습니다.
◀INT▶이명규 의원(한나라당)
(사망사고 이전에 10명이나
동일한 요구르트를 먹도 중독증세
있었는데 그게 식중독이냐?)
◀INT▶이재창 의원(한나라당)
(사건을 무심히 보는 관행이
이런 사건을 불러오는 것 아니냐?)
이런 묻지마 범죄에 대한 유관기관의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습니다.
◀INT▶유기준의원 (한나라당)
(119구급대와 대형병원등과 경찰이 정보
공유 체제가 있었나 없었나 ?)
대구 문화방송이 지난 달 23일
보도한 수성구 신매동 교통사고와 관련
경찰이 살아있는 학생을
영안실로 보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을 나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INT▶조성래(열린 우리당)
(18살 청년을 응급조치 조하 없이 죽음으로
내몬 것은 경찰의 무책임함 이다)
성매매 단속과 관련해서 경찰의
실적위주 단속을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대구경찰청에 대한 오늘 감사는
그러나, 특별한 이슈가 없이
맥빠진 상황에서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