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시 국감 종합

입력 2004-10-12 12:01:03 조회수 1

오늘 대구시에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대구 경제 회생문제와
지하철 장기파업문제,
신행정수도 건설에대한
대구시장의 입장표명 문제가 집중거론됐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명규 의원과
김충환 의원은 대구경제와 관련해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책과 관련해 기업유치 실적이 전혀 없는
실패한 정책이라며 이는 조해녕 시장의
대구시정에 대한 뚜렷한 목표점이
없기 때문이라며 따져 물었습니다.

신행정수도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여당의원들은 대구시장이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입장 표명은 회피하면서
공공기관 이전만 요구하는 것은
염치없는 행동이라며 따졌고,
야당의원들은 수도이전 반대 입장을
지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시내버스 파업과 지하철 파업이
유독 대구에서만 장기화되는데 따른
대구시의 조정능력 부재를 질타했고,
중앙지하상가 재개발 업체와
대구시의 유착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공영개발방식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밖에도 봉무 패션어패럴밸리 사업 차질과
2차 밀라노프로젝트 미비점 등
대구시의 현안문제에 대한 질책과
대책마련이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