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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경찰 담당 인력 편차 커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0-12 11:53:32 조회수 1

경찰이 올해 부터 파출소를
지구대로 개편 운영하면서
관리 주민 수에 대한 고려없이
기존의 지역 담당 개념만 적용해
지역별로 치안 서비스가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북부 경찰서 강북 지구대의 경우
경찰관 1명이 담당하는 주민수가
2천 970명 인 데 비해
중부 경찰서 달성지구대는 374명으로
8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같은 경찰서 내에서도
동촌지구대의 경우 경찰 한명이
천 700여명을 담당하고 있지만
역전지구대는 766명이어서
2.3배나 차이나는 등 지역별 편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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