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재해대책기금과 재난관리기금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의 올해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은
52%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재해대책기금 확보율도
44%로 울산 다음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서병수 의원은 대구시보다
재정자립도가 훨씬 낮은 자치단체들도
재해관련 기금을 100% 적립하고
있다면서 해마다 태풍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시가
법정적립금인 재해관련 기금을
확보하는데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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