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대구 사회복지대회 및
사회복지 대축제'가 오늘 오후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조해녕 대구시장과
사회복지사 등 2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기념식에서는
김봉배 대구성림원 사무국장 등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33명을 표창합니다.
특히, 오늘 대회에서는 지난 8월
경찰에 두 어린이의 DNA 검사를 의뢰해
친남매임을 밝혀 낸 대구 아동복지센터의
송금선 상담원이 특별공로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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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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