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밤 10시 20분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텔레비젼 관련 부품 보관창고와
인근 세탁공장에서 불이나
스피커등 부품과 세탁기등을 태워
2천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이 다 끝나고 퇴근한 뒤
불이 났다는 관련자들의 진술에 따라
방화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저녁 7시 20분쯤에는
경주시 서면 아화리 65살 이모씨의 집에서
전기 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 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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