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찰의 계급간 인원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경찰청이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사의 경우
정원 880여명에 현재원 천 930여명으로
정원보다 천 50명이나 많은 반면
순경은 정원 2천 100여명에 현재 800여명으로 천 300명이나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의원은 순경인력이 절대 부족한 것은
일선 치안 담당 인력이 부족한 것을 뜻한다면서
치안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진급 시스템
개선등 경찰 인원구조를 잘 관리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경북지역의 절도범죄 검거율은
2천 2년 7천 100여건 발생에 4천 800여건 검거로 6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3%보다
2% 포인트 떨어졌고 지난 해도 57%로
전국 평균 검거율 61.3%보다 4% 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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