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특정분야 지원을 위해
각종 기금을 만들어놓고도
목표액 달성을 못했다며
지원 한번 하지 않고 사장시키고 있는 등
유명무실한 기금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인환 대구시 예산담당관은
"대구시 재정이 열악하지 않습니까,
기금은 원래 목표액을 달성한 뒤
거기에서 나오는 이자로
해당 단체와 개인에게 지원을 해야하는데
목표액을 못 달성하니까, 당연히
이자가 나올 수 가 없는 것 아닙니까"하며
기금 운용에는 잘못이 없다며 핑계를 댔어요.
네,설치 당시 목적대로 사용할 수 없는
기금이라면 여러가지 기금을 하나로 모아서라도
골고루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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