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하루에 한번 꼴로 절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빈 집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대구시 달서구 30살 제갈 모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갈 씨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달 28일 밤 8시 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52살 석 모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1억 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8월 말부터 지금까지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2억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제갈 씨는 절도혐의로 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7월 23일 가출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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