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경찰청 국감에서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지역경찰제, 지구대 제도에 대한
의원들의 비판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경찰의 성매매 사범 단속에 대해서는
일괄적인 단속과 처벌에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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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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