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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발생 쓰레기 94% 재활용 가능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0-11 16:08:06 조회수 1

대구 방천리 쓰레기 위생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대부분이 재활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방천리 위생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의 94%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8일 하루동안 달성군을 제외하고
방천리 위생매립장으로 들어오는
대구 7개 구의 생활쓰레기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전체 쓰레기 중에
종이, 플라스틱 등 우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가 31%, 폐지, 섬유 등 잠재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가 63%로 밝혀졌다며
분리 수거를 철저히 할 경우,
쓰레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반입 쓰레기 중에는
음식물 쓰레기도 10% 가까이 포함돼 있었는데, 당장 내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돼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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