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신용불량자들에게 접근해
대출을 받게 해 준다며 속여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수 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38살 김 모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13일
경북 상주시에 무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려 놓고 신용불량자인 51살 하 모씨에게
접근해 휴대폰을 구입해 주면 금융기관의
연체기록을 삭제해주고 2억원을
대출받게 해 주겠다며 접대비와 경비
명목으로 천 2백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금까지 모두 10명에게 같은 수법으로
9천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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