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청 소속 여성경찰관들의
평균 출산휴가 이용 일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여성경찰관들의 출산휴가 이용일수는
평균 67.4일로 나타나 평균 90일을
기록한 인천, 충북, 강원 지역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법정 출산휴가일수가
60일에서 90일로 확대 실시된
지난 2001년에는 평균 출산휴가 이용일수가
전국 3위를 차지했지만 작년에 13위로
떨어진데 이어 올해는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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