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특수부는
학습지 판매를 위해 초등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 낸
모 학습지 과장 26살 최모 씨와
전문해커 29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9월 중순쯤
학습지 판매에 필요한 초등학생 명단을 입수하기 위해 신 씨와 공모해
대구 모 초등학교 홈페이지 관리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대구와 포항지역
10개 초등학교 3천여명 학생의
개인 정보를 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 학교가 더 있는지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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