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지역 농촌의 농업과 생활용수 사업이
현재 개발대상지구 904지구 가운데
90%가 넘는 지구에서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올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모두 4만 2천가구의 주민 13만 5천명의
물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천 154헥타르의 농경지 관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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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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