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전거 축제가 자전거의 도시 상주에서 오늘 막을 올려 오는 11일까지 사흘 동안
상주 북천 시민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개막 첫 날인 오늘은 오전 11시 개막식에 앞서
상주시청 앞에서 북천 시민공원까지
7천여 명의 시민과 학생,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현하는 자전거 대행진이 펼쳐집니다.
오후에는 초기 자전거와 수상자전거를 이용한 이색적인 자전거 경기와 산악자전거 대회,
맨손으로 송어 잡기, 청소년 페스티벌,
축하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이 밖에도 오는 11일까지 시민가요제, 국화·누에 전시회, 학생 미술실기대회,
거리 예술제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콩서리 체험장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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