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주택 방화 수사 난항

윤태호 기자 입력 2004-10-09 19:19:42 조회수 0

대구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주택 방화 사건을 전담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수사에
나서고 있지만,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50대 여인과 3-40대로 보이는 남자를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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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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