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급등으로 구미지역 수출에
큰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5달러 오르면
구미지역 수출은 한 해 2억 달러 정도
줄어드는데, 지난 달 원유 도입단가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달러나 올라 연간 4억 달러 이상의
수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이처럼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서
가장 타격이 큰 화섬업종은
초긴축 예산 운영과 함께
신규 사업분야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같은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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