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 통보된 광역자치단체
범죄발생 건수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돼 있어
감사원 통계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와 부산시는
지난 2000년 이후 올해 9월초까지
공무원 범죄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돼 있고,
경상북도는 2건을 보고한 것으로 돼있습니다.
이에 비해 전라남도는 122건,
충청남도는 35건, 경상남도는 45건이나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주 의원은 공무원 범죄가 특정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면서 보고누락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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