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사업체 종사자수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대구시가 발표한 2003년 말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역 사업체 종사자수는
72만 5천 명으로 전년도인 2002년보다
1.8% 줄었습니다.
사업체 종사자수가 줄어든 것은
외환위기를 겪은 지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제조업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총사업체수는 18만 3천개로
전년도인 2002년보다 0.3% 늘어났지만
제조업과 금융.보험업은 줄어들었고,
300명 이상 대형업체도 83개에서
17개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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