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질병에 대한 대학병원의 진료비가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이
국회 보건 복지위원회 열린 우리당 장항숙 의원에게 제출한 2천 3년 4분기
자료에 따르면 각 대학병원의 진료비가
최고 2.8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분석을 위해 설정된 10개 주요 질환군 가운데
영남대 병원은 7개 질환군에서,
계명대 동산병원은 6개 질환군에서 평균이상의
진료비를 받은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에반해 경북대 병원의 경우
7개 질환군에서 평균 이하의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료비 고가도 분석은 동일 질병군에서
상대적으로 고비용을 발생시키는 요양기관을
선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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