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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구국제오페라 축제가 오늘 저녁
막을 올립니다.
개막 작품으로 세계적인 오페라단인
로마오페라단이 "피가로의 결혼" 을
오늘 무대에 올립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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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서곡)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야외 특설무대.
지난 주 토요일 대구에 도착한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단 출연진들이
2004대구국제 오페라축제 개막작인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연습에 한창입니다.
◀SYN▶(아리아 일부)
출연진 120명과 함께 내한한
로마 오페라단은 세계 10대 오페라단
가운데 하나로 꼽힐만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참여 제작진도 쟁쟁해
런던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맡아온 파울로 올미가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고,
천재 연출가로 불리는 레브 뿔리에제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INT▶파울로 올미/지휘자(하단)
[모짜르트의 작품은 사람들에게
훨씬 편하게 와닿아 공연하기에 좋고,
밝은 오페라여서 정했다.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주요 배역들도 이탈리아
오페라계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성악가들로 주옥같은 아리아를 선보입니다.
이밖에 러시아 무소르그스키 오페라단이
"프린스 이고르"를, 국립오페라단이 아이다.
대구시립오페라단이 비제의 카르멘을
무대에 올려 오페라의 진수를
선사합니다.
SU] 2004 대구국제오페라 축제는
오늘 저녁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국내외 6개 오페라단이 참가해
한달 가까이 펼쳐집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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