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4개 업체가 만든 농산물이
일본 시장개척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닷새동안 열리는
일본 키타큐슈 식품박람회에
경산 고려인삼하나원과 칠곡 송광설중매 등
4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서
지난 3월에도 도쿄 식품박람회에
지역 10개 업체가 23 품목을 내 보내
446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