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한 경제범죄가 확산되자 검찰과 경찰 등 13개 관련기관과 함께
오늘 오전 민생경제침해사범 단속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섭니다.
구, 군별로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단속반을 설치해 유사금융업과 취업사기,
고금리 사채업 등 금융거래질서를 흐트리는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또 민생경제침해사범 시민신고센터를 만들어 다단계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거나
도박, 교육관련 불·탈법 행위,
국민건강을 침해하는 부정식품제조행위,
부동산 투기 같은 민생경제 사범을
뿌리 뽑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민생경제침해사범 95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16건을 사법기관에 형사고발하고
47건은 영업정지와 허가취소,
4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