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보호중앙회 대구시협의회가
'자연보호헌장 선포 26주년'을 기념한다며
26마리의 오리를 신천에 방사했다는데...
아, 글쎄 이 중 7마리가
그자리에서 죽었다지 뭡니까요.
이재윤 자연보호중앙회 대구시협의회장,
"안그래도 들었습니다만 사육된 오리가
갑자기 운반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것 같은데...
아마 담당자가 잘 몰라서 그랬을 겁니다.
그런 취지는 아니었는데..." 이러면서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어요.
거~~참. 그놈의 행사가 뭔지
허허 생색 한번 내려다가
자연보호 단체의 이미지와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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